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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
    카테고리 없음 2020. 5. 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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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를 여러 번 퇴짜를 맞았습니다. 이유도 다양했으며, 중복되는 이유로 여럿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알지 못했습니다.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메일 답변에, 매번 가슴만 아파했습니다. 왜 나는 통과가 되지 않나 라는 상실감은, 꼭 통과해야겠어!!라는 오기를 만들었고, 한 달, 두 달, 세 달이 지나는 지금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 쓰듯이, 포스팅을 했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했어요. 두 번째는 승인된 글들을 보고, 내 일상이 아닌, 다른 곳을 소개하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그런데 승인되지 않았어요. 세 번째 방법으로는 책을 인용했고, 네 번째 방법은 외국 논문을 인용했습니다. 결국 다 실패했습니다. 내 이야기를 써도 승인이 안되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써도 승인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냥 내 이야기 중 전문적인 이야기를 포스팅하려 합니다. 사실 지금 이 내용도 전문적이지 않아서 승인에 불리할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힘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 한 두 번 도전째는, 참 패기와 열정이 있었는데.. 지금은 매우 매우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초반에 내 스타일에 맞게 글을 작성하다가 퇴짜 맞고.. 승인 공식에 맞게 작성하다가 또 퇴짜 맞으니.. 나는 대체 어느 길로 가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중으로 다시 승인 신청을 접수하려 합니다. 그리고 곧 조만간 답이 올 계정이 있는데.. 두근두근 거리기보다는 그냥 빨리 알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번엔 또 어떠한 답변으로 사람을 힘들게 만들려나 라고 말이죠. 컴퓨터 앞에서 포스팅하는 내 모습에 저의 배우자가 이야기합니다. 돈도 안 되는 게 왜 하고 있느냐고? 왜 시간 낭비하면서 힘들게 하고 있냐고 말이죠. 한 달, 두 달 동안은 내가 이것으로 인해 돈 벌어서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자랑했는데.. 지금은 많이 의기소침해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힘든 승인인데... 수익까지 이어질까 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수익도 잔잔하게 해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저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곧 나에게 닥쳐질 미래는 시간이 없는데.. 지금 승인을 받아서 열심히 포스팅을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에 아주 많이 조급합니다. 제발 이번엔 좀 통과되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다른 분들도 잘 통과되시길.. 그리고 좀 친절하게 어느 페이지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해주면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내 문제가 해결되어야 광고를 게재되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1주일 안으로 답이 올 테니, 기다려 보겠습니다. 담담히, 덤덤히, 무던히 말이죠. 기분 좋게 타자 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정말 신명 나게 매일 타자 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왜 내 맘을 몰라주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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