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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중고차는 믿음직스럽지 못해서, 새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장기할부면에서도, 이자율면에서도 괜찮기에 무리하는 것을 알지만, 새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SUV를 주로 타왔지만, 현재는 승용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승차감 때문입니다. SUV의 장점을 알지만, 승차감을 더이상 외면하기 싫어서 승용차를 알아봤습니다. SUV의 장점은 많은 짐을 싣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많은 가정이 있는 가족들이 SUV를 선호합니다. 카시트를 장착해야하고, 아이의 장난감, 킥보드, 유모차 등 아이의 짐을 많이 싣고도 넉넉하니깐 선호합니다. 또한 높은 차체로 인해, 운전하기 더 편한거 같습니다. 저는 승용차 중에서 K7를 알아봤습니다. 2019년형이지만, 내부가 크게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 트렁크가 생각보다 커서, 유모차를 두개 실어도 충분한 크기가 더 많음이 갔습니다. 시승을 해보지는 않고, 차량내부만 타 보았습니다. 차량내부가 가로로 상당히 넓었습니다. 백미러를 보는데,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레이에 길들여져서 큰 차를 타니깐, 운전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좌우.. 왠지 긁힐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들었습니다. 차가 너무 큰 것에 대한 부담감과 가격에 대한 압박감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차는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승차감에 의의를 두는 것보다, 차량에 탑승하고 얼마나 많은 첨단기술이 포함되었는지에 대해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전방 충돌방지와 차로 이탈방지, 후측방 출동방지, 차로 유지,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생각지도 못한 편의 기능들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레이를 타고 난 이후로 다른 차에 대해 알아보지 못한 것도 한 몫 한 거 같습니다. 이 차는 운전석에 무릎 에어백도 있던데, 다른 차들도 그런가요? 참 신기했으며, 메모리 기능이 있어서 차 시트 간격과 운전대 높이등이 자동으로 맞춰졌습니다. 차에서 하차시, 더 편하게 하차하도록 여유공간을 주기위해 차 시트와 핸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더이상 달리는 것에만 치중하지 않고,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에 많은 공을 들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만한 값을 지불하는데, 그정도는 해줘야지 라는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개소세로 인해, 이번달 계약을 해서 7월 또는 8월달 쯤 신차를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소세 혜택은 6월이 끝이랍니다. 계약 기준이 아닌 출고 기준이라 합니다. 좀 더 서둘렀어야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참고로 아는 지인 말로는 2500cc 보다는 힘 좋은 3000cc를 추천하였습니다. 달리는 힘의 차이인 거 같은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3000까지 무리하게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필요에 의해 차를 알아보고 있지만, 계속 알아보다보면, 그 필요가 필수가 아닌 욕심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욕심이 나지 않게, 내 마음을 잘 다잡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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