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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의 필요성카테고리 없음 2020. 5. 28. 03:40반응형
날이 매우 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요새 몸에 열이 많아서 땀을 흘리며 잡니다. 선풍기를 틀고 자는데도 불구하고 덥습니다. 목은 찐뜩진뜩하게 땀범벅입니다. 이럴 때, 휴대용 선풍기는 참 유용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사용하던 선풍기 하나가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충전을 해도, 많은 시간을 꽂아놓고 있어도 충전이 잘 안되고,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약 2만 원가량 가까이 주고 산 휴대용 선풍기인데.. 이제 그만 놓아줄 때가 되었나 봅니다. 고치는 부분도 생각해봤는데, 오고 가는 택배비와 수리비를 생각하니, 새로 선풍기를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알아보는데 딱 마음에 드는 게 없습니다. 귀여운 작은 선풍기를 사면, 이게 바람이 얼마나 시원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판매하는 곳에서는 에어컨 바람이 빵빵하게 잘 나오니, 작은 선풍기를 작동시켜도 참 시원합니다. 하지만 제가 선풍기를 사용하는 곳이라면, 에어컨이 없는 곳이 더 많을 것입니다. 에어컨이 없는 실내이거나, 햇빛이 쨍쨍한 실외일 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작은 선풍기를 귀여우나 포기했습니다. 휴대성과 그립감에서 만족하지만, 선풍기 자체의 성능은 매우 실망일 테니 말입니다. 사실 집에 미니 선풍기인데 크기가 조금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컴퓨터 옆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아이는 참 시원합니다. 그런데 휴대용이 아니라서 들고 다닐 수는 없습니다. 원래는 차량용으로 산 제품인데, 마땅히 둘 곳이 없어서 집에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사실 차량에서도 매우 필수품이 상품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차 뒤편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뒤에 타는 사람들이 매우 더워하기 때문입니다. 3단계 4단계 틀어도 뒷좌석은 덥습니다. 바람이 잘 가지 않습니다. 또한 에어컨 필터를 껴서 바람이 더 시원하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에어컨 필터를 빼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너무 덥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필터가 없는 차량을 타보니,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매우 추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예 필터를 제거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차량 정비를 받으면서, 에어컨 필터를 새로 교체해 주셨습니다. 교체해주신지 2개월도 되지 않아서 버릴 수도 없습니다. 아까우니깐요. 아까운 것을 참으려고 하니, 참 덥습니다. 못 참을 정도로 말이죠. 컴퓨터방에 있는 선풍기를 다시 차에 들고 가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에어컨 필터를 사용하셔도 많이 덥지는 않으시죠? 저희 차만의 문제인가요...? 아니 저희 차종만의 문제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뒤편에 에어컨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휴대용 선풍기를 하나 새로 사고, 큰 선풍기를 차에 가져다 놔야겠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서 꼭 필요하니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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